난민대책 국민행동, 법무부.국가인권위원회의 공무원 노예 발언 인권의식에 경악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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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01 10:44 조회5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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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언론 보도를 통해서 법무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 과장 오씨가 “나라의 노예들이 너무 풀어진 것 아니냐, 가방끈도 짧은 것들이 공부들 좀 하라” 며 국가를 위해 일하는 공직사회와 공무원을 ‘노예’로 칭한 공무원의 인권을 짓밟는 발언을 해 국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이에 난민대책 국민행동이 “국민의 대리인인 공무원을 노예라 칭하며 능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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