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노조의 압력에 굴복한 경찰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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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29 18:39 조회5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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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판 적폐청산위원회인 이른바 ‘진실과 미래위 원회’(이하 진미위)의 직원 이메일 불법 사찰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지휘하던 경찰의 팀장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경찰이 밝혔다.이유는 이 사건의 고발자인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과 수사팀장이 같은 부산 동향(同鄕)이라는 이유로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가 수사팀의 기피를 신청했고, 경찰이 이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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