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계 대학로발전소, 생계형 코미디 연극 수익금 전액 저소득층 주거복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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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25 09:18 조회6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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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계 대학로발전소 주식회사가 “오는 10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약 1년 간, 대학로 생계형 코미디 연극 ‘오백에삼십’의 일부 좌석을 ‘LH 프렌즈석’을 지정하여 판매되는 수익금 전액을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연극 ‘오백에 삼십’ ‘LH 프렌즈석’으로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저소득층 주거복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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