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경찰의 KBS압수수색, 양승동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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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23 18:36 조회4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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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판 적폐청산위원회인 이른바 ‘진실과 미래위원회’(이하 진미위)의 이메일 불법사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10월 23일 ‘KBS 진미위 추진단’(이하 진미 추진단) 사무실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불발에 그쳤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담반 15명을 투입해 10월 23일 오전 11시 경에 KBS본관 옆 진미 추진단 사무실에 들어가 복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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