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백광소재 노동조합 사측 갑질 변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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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17 09:55 조회7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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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에 소재한 주식회사 백광소재는 지난 4월에 전국화학섬유 식품산업 노동조합과 사측이 극적으로 합의했다 싶더니 사측의 갑질로 갈등이 더욱 가시화되고 있다. 백광소재 지회(이하 노조)측 관계자는 사측의 작금의 행태에 관련해서 조합은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지난 10월 9일 교섭에서 노사는 그간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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