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회복은 수많은 이들의 땀과 희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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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15 11:06 조회5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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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13일 11시에 시민인권연맹(오노균 총재)은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인권강사1급 수료식”을 가졌다. “인권회복현장에서 첫 인권강사1급 수료식을 한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더더군다나 “13일부터 장미와 국화, 코스모스 속의 가을을 한껏 즐길 수 있는 ‘2018년 노근리 가을 정원축제’가 열려 많은 이들이 찾는 시기”라는 것.오노균 총재는 “대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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