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사이비기자 실명 현수막 개첩 공무원노조 윈원장, 민간단체장 12명 검찰피소 > 사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사회

    단양군 사이비기자 실명 현수막 개첩 공무원노조 윈원장, 민간단체장 12명 검찰피소

    페이지 정보

    작성일18-10-08 06:40 조회547회 댓글0건

    본문

         충북 단양군청 청사 및 읍사무소,면사무소 등 시내에 사이비기자 라는 명칭을 사용 특정 언론사의 실명을 기제 현수막을 개첩한 단양군청 김완구 공무원노조 위원장과 민간 단체장이 줄줄이 사법기관에 수사를 받게됐다. 정의실현기자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월 18일 단양군 공무원노조 김완구 지부장 및 단양군 민간단체장 12명이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