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사이비기자 실명 현수막 개첩 공무원노조 윈원장, 민간단체장 12명 검찰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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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08 06:40 조회5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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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청 청사 및 읍사무소,면사무소 등 시내에 사이비기자 라는 명칭을 사용 특정 언론사의 실명을 기제 현수막을 개첩한 단양군청 김완구 공무원노조 위원장과 민간 단체장이 줄줄이 사법기관에 수사를 받게됐다. 정의실현기자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월 18일 단양군 공무원노조 김완구 지부장 및 단양군 민간단체장 1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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