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가짜뉴스의 주범인 한겨레신문사를 엄중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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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04 10:32 조회5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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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사가 "동성애·난민혐오 '가짜뉴스 공장'의 이름, 에스더"라는 제목의 기사를 지난 9월 27일 한겨레신문에 게재하였다. 대표적인 가짜뉴스로 지목한 22개 중에는 다수가 동성애에 관련한 내용이었다. 그러나 한겨레신문이 지목한 동성애에 관한 가짜뉴스의 대부분은 가짜가 아니라 사실로 밝혀져, 오히려 한겨레신문이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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