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문칼럼 훈훈한 情을 나누며 조상 뿌리 찾는 추석 한가위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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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23 18:05 조회2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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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이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한가위)이다. 명절기간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세(世)와 대(代)의 밥상머리 교육은 명절 조상님께 정결한 음식으로 차례를 지낸 후 조상님들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고 또한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등 덕담을 나눌 것이다.그동안 고향을 자주 찾지 못한 사람들도 올해는 꼭 고향에서 보고 싶은 사람과 만나고, 재충전하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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