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명 칼럼 법원은 KBS에 똬리 튼 진미위란 괴물을 없애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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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21 18:07 조회2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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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소위 적폐청산 기구 ‘진실과 미래위원회’의 불법성이 법원 판결로 확인되면서 여론으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그러자 진미위의 진실과미래추진단 복 모 단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적법한 절차로 만들어진 기구를 불법이라 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내부 자정을 위해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조사하는 것 자체를 막는 것은 경영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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