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성폭행보도 언론사 고소당해…언론탄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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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21 08:41 조회2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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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보도, 편집 권한까지 침해 -- 시내 곳곳 개첩된 불법현수막 관광도시 이미지 훼손 -단양군 공무원노조 및 주민자치단체에서 곳곳에 개첩 된 보기 흉한 현수막으로 인해 관광도시 1번지라는 이미지를 자신들이 먼저 훼손시키고 있어 누워 침 뱉기라는 지적이다. 이들 단체는 류한우 군수와 사건사고 보도한 언론사를 고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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