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방송의 날, 투쟁의 깃발을 더 높이 든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9-03 11:24 조회29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오늘은 한국이 1947년 9월 3일, 방송을 위한 독자적인 호출부호를 부여받은 날을 기념하는 방송의 날이다.마땅히 축하해야할 이 날, 죽어가는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외면과 침묵이 처연할 뿐이다.권력에 의해 처참히 무너지고, 특정 이념을 추종하는 노동조합에 의해 장악되었으며, 그래서 국민의 방송이 아닌 특정 집단의 홍보수단으로 전락해 괴물로 변해 버린 방송을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