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방의 한 이주민여성단체가 다문화 가정 여성들을 촛불집회에 데려간 것과 관련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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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07 14:19 조회2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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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에 다문화가정의 이주민여성들까지 끌어들인 사실이 확인됐다.대구에 사는 다문화가정의 P이주여성은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란 곳에서 전화를 받았다. 구체적인 내용은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에서 회의를 하니 교통비 3만원을 내고 참석하라”는 내용이었다. 이 이주민여성은 다른 이주민여성들과 전세버스 2대를 나눠 타고 서울에 올라와 ‘세계여성의 날’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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