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박근혜 300억 뇌물 수수, 엮은게 아니라 강력본드로 붙인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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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07 09:35 조회3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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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박근혜 대통령의 300억 뇌물수수 특검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견해를 밝혀 화제다.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씨의 남편이기도 한 신동욱 총재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박영수 특검 ‘박근혜 300억 뇌물수수 혐의’는 엮은게 아니라 ‘강력본드로 붙인 격’이다. 추리소설 치곤 셜록 홈즈의 ‘죄와 벌’이다. 국민적 인기는 얻었지만, 소설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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