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의료원 장례지도사 여직원이 간부한테 성추행 당했다며 경찰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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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8-18 17:15 조회2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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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로 근무 중인 간부 A씨(44)가 동료 여직원 B씨(22)을 성폭행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울진군의료원 관리팀 관계자 말에 따르면 지난 2017년 4월 경주시 서라벌 대학교 장례지도사 교육 보수교육을 마친 후 동료 교육생들과 회식 후 숙소인 모텔에서 장례식장 간부A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이 접수돼 경주경찰서에 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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