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도네시아 지진·라오스 홍수 피해 긴급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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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8-16 07:37 조회2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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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진 홍수 피해로 막대한 사상자를 낳은 인도네시아와 라오스에 총 11만 달러(한화 약 1억 3천만 원) 규모의 긴급구호를 실시한다.우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진피해로 약 300명의 사상자를 낳은 인도네시아에 6만달러 규모의 긴급구호를 실시한다.인도네시아 북롬복(North Lombok) 지역에 위치한 삼빅 방콜(Samb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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