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야당 대표, 친분으로 부적격 KBS이사 추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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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30 17:07 조회1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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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이사 선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여야 이사 후보자들에 대한 접수를 마감하고 곧 여야 정당 추천을 받아 선임한다고 한다.우리는 부적격자들이 KBS 이사, 특히 야당 추천이사에 거론되는 소식을 접하면서 황당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여당이사들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도 하고 싶지 않다. 그들은 고대영 사장체제를 무너뜨리기위해 금년 8월까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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