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힘든 시기에 누군가를 위해 기부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데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도니버거 김예분 대표가 쉼터 청소년들을 위해 햄버거 100개를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인 겸 사업가인 김 대표는 기업 활동을 하면서도 평소 보이지 않게 사회 공헌을 이어왔다.한편 이번 기부는 (사)휴먼앤휴먼인터내셔널(상임대표 구병모, 사무총장 임진기)을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