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의 한 대학병원, 모친 팔꿈치 수술 후, 5일 만에 사망한 내 딸 살려내라며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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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04 01:24 조회3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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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2일 “충북 제천의 한 종합병원, 팔꿈치 인대 수술 후, 환자 5일 만에 사망” 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에 더해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후 5일 만에 사망한 B씨(여.51)의 모친이 지난 3일(화) 대학병원 내에서 1인시위에 들어간 것으로 제보에 의해 확인됐다.제보에 따르면 “모친이 지난 3일부터 대학병원 내부에서 1인 시위 중이며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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