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과테말라 화산 피해 지역에 성금 보내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6-14 09:48 조회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폭발로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을 위한 성금 5만 달러를 지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들의 회복을 돕는 한국월드비전의 재난대응사업의 일환으로진행됐다.과테말라는 4일 발생한 푸에고화산 폭발로 인해 75명이 사망했고, 46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용암이 분출하고 대량의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