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적 표기로 검찰 영장 용이하게 할 속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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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6-05 15:45 조회2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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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주민)국제범죄수사대가 엠비지그룹을 압수수색할 당시 압수수색영장에 엠비지그룹 임동표 회장의 직업을 '미상'으로 기재해 고의성 여부가 파장을 키우고 있다.4일 엠비지그룹 측은 "경찰이 작년 5월 엠비지그룹 본사를 수색하기 위해 제시한 압수수색검증영장에는 '임동표'로 기재했지만 직업란에는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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