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사장 공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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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5-27 15:14 조회2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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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5/25) 오후에 최승호 사장 직인이 찍힌 회사 공문을 한통 받았다. 제목은 '노동조합 활동 관련 협조 사항'인데 내용을 보면 최승호 사장과 MBC란 법인의 존재가 이렇게 가벼운 것인지 밀란 쿤데라의 작품 제목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L’insoutenable légèreté de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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