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강창민 1억 기부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멤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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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5-22 06:52 조회1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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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SM엔터테인먼트)이 1억 원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의 116번째 멤버가 됐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1일 서울 중구 무교동 재단 본부에서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을 재단의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헌액했다고 밝혔다.그린노블클럽은 5년 누적 후원금이 1억 원 이상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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