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에, 묻지마 총기난사 남성 솜방망이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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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5-17 23:38 조회2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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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에 맞고 놀라 피를 흘리며 도망간 유기견을 유씨 (부산동학방) 와 진영, 김 모 여성(동물학대 활동가 개통령)이 이틀여 시간동안 구조에 나서면서 극적으로 17일 오후 구조에 성공했다. 총에 맞은 유기견은 현재 동물병원에서 치료 중 이다.지난 15일 오후 4시경 김해 진영 한 아파트 도로변에서 57세 남성이 불법으로 개조한 공기총으로 떠돌아 다니던 유기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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