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철 특검보, 대통령 측, 녹음·녹화 완강히 거부…대면조사까지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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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28 12:03 조회2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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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철 특검보가 마지막 출근길에 나섰다.2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규철 특검보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검 사무실에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이규철 특검보는 수사발표 기일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손가락 두 개를 펴보이며 2일임을 밝히고 사무실을 들어가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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