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금곡동 은성주택조합, 피의자 한 모씨 공갈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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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28 23:21 조회6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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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금곡동 소재 은성지역주택조합(조합장 박수붕)은 지난해 피의자 한 모씨를 비상대책위원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은성주택 재건축사업에 관련해 지속적인 공갈과 협박으로 사업진행에 피해를 초래해 사건에 대해 지난 25일 오후 2시 의정부지법 형사 7호법정에서 집행유해 2년에 8월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이날 형사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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