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벚꽃축제, 현행법규무시 강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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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18 22:06 조회2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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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청풍호 벚꽃축제 야시장이 수의계약으로 ‘청풍벚꽃축제’가 특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벚꽃축제가 매년 도로점용 허가도 받지 않고 불법으로 치러지고 있지만 담당부서 에서는 뒷짐만 지고 있어 직무유기라는 비난이 일부시민들에 의해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지난 9일 제천시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청풍면 물태리 문화마을에서 제22회 청풍호벚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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