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원들 동원 댓글활동 드루킹 사건으로 밝혀져인사청탁 안되자 文정권 비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8-04-16 18:03 조회19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기상천외한 네이버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은 결국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밝혀져 여의도 정가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이번 사건은 지난 정권에서 소위 국정원 댓글부대를 ‘적폐’라고 지적하며 국정원장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했던 사례에 비추어 보면 거의 태풍급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런 태풍의 중심에 있던 김모씨(필명: 드루킹,49)이 16일 구속되면서 이들과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