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레화학 공장 화재 재산피해 2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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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15 09:08 조회2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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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가좌동 통일공단 내 화학물질 처리공장 화재로 총 23억원대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14일 인천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불은 연면적 285.55㎡ 규모의 화학물질 처리공장 2곳을 비롯해 인근 도금공장 등 통일공단 내 8개 업체 공장 9곳을 태웠다. 이번 화재로 전체 피해 면적은 3100㎡로 집계됐으며, 화재진압에 나선 소방펌프차 1대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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