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망한다, 노조는 해외여행 등 무리한 복지를 수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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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12 10:17 조회1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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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일) 현대자동차가 노조 임단협에 들어있는 무리한 복리후생을 삭감하자고 제안했다.사실 현대자동차가 위기에 처했다는 현실을 노조는 잘 파악하고 있지만 자신들 이익만 지속해서 고집한다. 과거 현대차는 세계 빅(big)4까지 자동차가 잘팔려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현재는 판매가 저조해서 세계 10위권 이하로 큰 위기에 다가왔다.잦은 파업과 무리한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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