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한애국당 폭발물 소동 30대 구속영장…조원진 겁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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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06 18:47 조회1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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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대한애국당에 폭발물을 설치하려는 괴청년은 최 모씨(33살) 인 것으로 밝혀졌다.최씨는 경찰조사에서 "현 정부가 남북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잘하고 있는데 대한애국당 대표가 방해하고 있어 겁을 주려고 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대한애국당 당사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를 설치하는 소동을 일으킨 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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