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도지사, 비서 수개월간 성폭행..미투해도 계속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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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05 20:47 조회1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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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미투운동의 그물에 걸렸다. 바로 자신의 현직 여비서를 성폭행 및 성추행을 한 혐의로 구설수에 오른 것이다.5일 저녁 JTBC는 안 지사의 수행비서이자 정무비서인 김 모 씨의 인터뷰를 통해 안 지사가 김씨를 성폭행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된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안 지사는 김 씨를 8개월째 성추행을 했으며, 이에 대해 김씨는 내일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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