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영노조 성명서 부적격자가 판을 치는 KBS사장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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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12 19:33 조회2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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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가 지난 9일 마감한 KBS사장 공모에 13명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면면을 보니 공영방송에 대한 철학이나 가치보다는 욕심이 가득한 자들이 상당수 몰렸다는 생각이 든다. 정권과 노조가 전임 이사와 사장을 불법적으로 내쫓고 나니 이참에 한 자리 차지 해보자는 식 말이다.이들 대부분은 촛불과 노조의 불법파업을 마치 의로운 혁명으로 치켜세우고 노조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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