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창원시장, 유통서비스 여성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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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06 10:20 조회2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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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창원 시장은 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창원시 관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 종사자들이 근골격계 질환을 대부분 가지고 있으며 하지정맥류 질환에 시달리고 있고 종사자 과반수 이상이 폭언이나 폭행, 성희롱 경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심리적 문제에 도움 줄 수 있는 치료형 프로그램을 적용받는 비율은 5%이하 수준에 그치고 있다 며 여성근로자들에 대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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