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소속사 대표 자살, 생전 빚 독촉 탓 고소 당하기도…CCTV 외부인 침입 無 > 사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쇼핑몰 배너

사회

테이 소속사 대표 자살, 생전 빚 독촉 탓 고소 당하기도…CCTV 외부인 침입 無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12-10 01:22 조회215회 댓글0건

본문

     가수 테이의 소속사 대표 A씨가 자살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9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테이의 소속사 대표 A씨가 지난 2일 오후 1시께 서울 성동구 금호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A씨는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상태였고 "금전적으로 어렵다.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경찰은 CCTV에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 없고 타살혐의점이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LEAZ.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