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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 소속사 대표 자살, 생전 빚 독촉 탓 고소 당하기도…CCTV 외부인 침입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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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12-10 01:22 조회2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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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테이의 소속사 대표 A씨가 자살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9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테이의 소속사 대표 A씨가 지난 2일 오후 1시께 서울 성동구 금호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A씨는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상태였고 "금전적으로 어렵다.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경찰은 CCTV에 외부인의 침입 흔적이 없고 타살혐의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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