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한때 악플 남긴 누리꾼과 설전…이곳에 배설하지 말고 회사로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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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2-08 01:24 조회1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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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적설에 휩싸인 배현진 MBC 아나운서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지난달 27일 한 매체는 신동욱 SBS 국제부장의 TV조선 이적과 함께 배 아나운서의 이적설을 보도했다.이 같은 보도에 대해 TV조선 측은 "확인된 게 없다"고 일축했다.배 아나운서는 2012년 MBC 노조 파업에 동참했다가 노조를 탈퇴한 후 앵커로 발탁됐다. 당시 노조의 압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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