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공영노조성명서 회사 몰래 억대 금품 챙긴 자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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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29 16:58 조회2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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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 아니 범죄적 행위가 이렇게 심각한 줄 몰랐다. 감사원 정기 감사에서 회사의 허락을 받지 않고 몰래 외부 행사에 참가하여 사례비를 받은 자들이 수십 명이 된다고 한다. 아나운서, 기자, 피디 등 거의 전 방송직군이 포함됐다고 한다.또 허락은 받았더라도 규정 밖의 많은 금액을 받았거나 신고금액이 사실과 다른 경우까지 포함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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