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유해업소 근절 발 벗고 나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2-24 14:59 조회32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제기동 정화여상과 정화여중, 이문초등학교 주변의 찻집 형태 일반음식점에 대해 연중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는 등 청소년‧어린이 유해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청 단속반과 동대문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 등 3개반 12명의 합동 단속반을 편성했다.해당 업소들은 영업을 하면서 붉은 조명과 선정적인 간판 문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2-24 18:59:36 정치에서 이동 됨]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