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여중생 2명, 폭행한 이유?…기억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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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18 16:50 조회1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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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음주문제가 심각한 상태로 나타났다.18일 만취한 여중생 2명이 오전 9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에 피해자 A씨(75)의 뺨을 때려 입건됐다.해당 여중생들은 이 사건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지난달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알코올 의존증으로 치료받은 10~19세 청소년 환자 수가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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