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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박준영 최명길의원 의원직 상실 위기.. 대법원 선고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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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10-29 11:30 조회1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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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정선재)는 공천헌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박준영 의원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6개월의 실형과 추징금 3억1700만원을 선고했다.대법원에서 2심대로 형이 확정될 경우 박 의원은 의원 신분을 박탈당하게 되는 것이다. 공직선거법상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선고되면 의원직을 상실한다.앞서 선거사무원에 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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