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 사망 한일관 대표, CCTV 영상 보니…개가 다가가도 견주는 보고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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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22 03:09 조회2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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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한식집 '한일관'의 대표가 패혈증으로 운명했다.이웃의 개에 다리를 물린 한일관 대표 김 모 씨가 패혈증에 시달리다 지난 6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김 씨를 숨지게 한 개는 가수 최시원이 사육하던 반려견으로, 이 같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이 가운데 사고 당시의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돼 세간의 이목을 독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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