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좌파단체들, 미군 파티장에서 반미시위 난리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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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9 18:02 조회1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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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부산민중연대 등 좌파단체들은 부산 해운대에 있는 그랜드 호텔 앞에서 “양키 고홈”을 외치며 주한미해군 창설 기념행사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이들 단체 회원들은 경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 철수”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주한미군 파티를 망쳤다.주한미해군사령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미해군 고위 장성들과 핵잠수함 미시건호를 타고 온 병사들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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