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사고 50대 여성 운전자, 진술 번복? 이가 아파서 제대로 못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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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0-19 00:12 조회1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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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사고를 촉발한 운전자에게 세간의 뭇매가 쏟아지고 있다.18일 오후, 서울 강남역 주변에서 차량 1대가 상가를 향해 돌진해 시민 6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를 촉발한 50대 여성 장 모 씨는 '급발진'을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이 가운데 강남역 CCTV 영상을 통해 사고 당시 차량의 브레이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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