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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주비엔날레, 한 예술인의 소리없는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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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0-16 12:20 조회1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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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가 17미터, 세로 3미터의 대형작품을 제작한 한 예술인의 안타까운 소식이 인터넷상에 소리없이 퍼지고 있다.사연의 주인공은 8개월반 동안 하루 10시간에서 15시간씩 날마다 작업을 했던 분으로 이 작품은 처음에 충북도청에서 기증받아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 전시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수장고에 보관되어 지면서였다.그런데 해가 가고 정부의 예산이 줄었다며 수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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