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심원택 사장, 5월 단체 사죄 요구에 증거 가져와라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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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25 17:57 조회3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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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5·18유족회와 부상자회, 구속부상자회, 5·18 기념재단,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 시·도민대책위원회 등은 여수MBC를 방문해 심원택 사장을 면담했다.이들은 면담자리에서 "전두환 노태우의 신군부가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정권을 찬탈한 뒤 5·18은 30여 년 동안 '광주 폭도'와 '북한군 투입설' 등 끊임없이 왜곡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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