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텀블러…韓 방통위 규제에 우리는 미국회사, 한국 관할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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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9-25 14:56 조회2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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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성인 사이트 ‘텀블러’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성매매 및 음란물 대응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가 거부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논란자초’라는 비난여론이 비등하고 있다.방심위는 지난 해 8월5일 텀블러 측에 “최근에 성적으로 노골적인 동영상이 텀블러에 업로드 되고 있다”며 “불법 콘텐츠에 대한 대응에 협력을 요청한다”는 메일을 보냈다.이에 대해 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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