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공범이 주범에 보낸 문자 훼손된 시실 일부 선물로 달라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9-23 20:09 조회20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피고인 A양과 공범 B양이 법정 최고형을 선고받아 화제다.22일 인천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허준서)는 약취·유인 후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 혐의로 기소된 주범 A양에게 징역 20년을, 공범 B양에게는 무기징역을 선고하며 "인간의 생명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이 있었느지 의문"이라고 밝혔다.자신들에게 중형이 선고됐음에도 피고인들은 무덤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