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는 나에게 필요한 마음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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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22 16:37 조회2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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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잊고 있었다. 내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 120만 독자들이 매일 읽는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의 있는 그대로 충분히 아름다운 나를 위한 마음 주문.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 후 불과 3년 만에 120만 명의 구독자를 불러 모은 소통과 공감의 메신저,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두 번째 에세이를 출간했다.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는 섬세한 공감 능력과 사려 깊은 언어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읽고 다독여 온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처음으로 타인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감성 에세이다. “또 잊고 있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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